안녕, 안녕 (김주련) 현실과 믿음 사이 (헬무트 틸리케) 읽기:록 (서자선) 구약성경, 책별로 만나다 (양진일) 지연된 정의 (박상규) True Worshippers (Bob Kauflin) 구약에서 찾은 복음 (마틴 로이드 존스) The Art of Gathering (Priya Parker) 고난과 죽음을 말하다 (R.C. 스프로울) 배려의 말들 (류승연) 읽다 살다 (송인수 외) 그 사랑 놓치지 마라 (이해인) 생에 감사해 (김혜자) 용서를 배우다... Continue Reading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김근주) 한국의 능력주의 (박권일) 청교도 신학의 모든 것 (조엘 비키) Minor Feelings (Cathy Park Hong) 불쉿잡 (데이빗 그레이버)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 (존 오스본) Things Unseen (J. Machen) 먹다 듣다 걷다 (이어령) Think Again (Adam Grant) Planning 0.0 (허영훈) 탈기독교시대 전도(팀 켈러) K를 생각한다 (임영묵) 아픔이 길이 되려면 (김승섭) 우리들의 변호사 (박준영)... Continue Reading →
특강 이사야 (김근주)영적 사고 (존 오웬)공부론 (김영민)새로운 미래가 온다 (다니엘 핑크)상황에 끌려다니지 않기로 했다 (켄 시케마츠)어린이를 위한 신앙낱말사전 (김주련)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 (조엘 레비)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그리스도교를 다시 묻다 (더글라스 존 홀)Haben (Haben Girma)2030 축의 전환 (마우로 기옌)죽음과 내세 성경신학 (폴 윌리엄슨)보시는 하나님 (케런 곤잘레스)유럽도시기행 (유시민)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공감필법 (유시민)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역사의 역사 (유시민)파친코 (이민진)기꺼이... Continue Reading →
| 신앙 |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라 (앤드류 머레이) 텍스트를 넘어 콘텍스트로 (최종원) 신앙사춘기 (정신실)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묵상법 (김기현) 십자가 (크리스토퍼 라이트) The Whole Christ (Sinclair Ferguson) 참신앙과 거짓신앙 (김형익) 영광의 회복 (다니엘 블록) 살며 사랑하며 (하워드 벤더웰) 더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다 (홍민기) 묵상과 일상 (김병년) 설교에 관하여 (조엘 비키) 하나님의 은혜 (제럴드 싯처) 성경연구입문... Continue Reading →
‘찬양인도자로서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저는 다음과 같이 답하겠습니다. [성공하는 찬양인도자들의 7가지 습관] 1. 음악에 충실하십시오. 최근 유행하는 세련된 스타일을 꾸준히 보고 따라하세요. 같은 곡이라도 너튜브에서 조회수 많이 나오는 최신버전이면 예배하는 사람들에게 잘 먹힐 겁니다. 이왕이면 재즈코드도 공부하셔서 코드 사이사이에 양념쳐주시면 회중은 훅 갑니다. 말씀묵상, 교리공부, 성경공부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연습임을... Continue Reading →
|신앙| No Quick Fix 신학자의 기도 복음의 진수 설교, 어떻게 들을 것인가 처음 만나는 루터 백한가지 철학개념 언약신학으로의 초대 불의한 시대 순결한 정의 세계관 수업 Help for the New Pastor 죄인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기도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교회를 찾아서 칭의, 균형있게 이해하기 The Discipline of Grace 디도여, 교회를 부탁하오 좁은 문 좁은 길 거룩의 길... Continue Reading →
| 신앙 | 청교도 목회학 로마서 산책 새가족반 (이정규 저) 재편 율법과 복음 기도인가 주문인가 두들겨보기 뉴커버넌트신학 배움에 관하여 기독교교양 믿는다는 것 묵상과 해석 질그릇에 담은 보배 예배 단순하게 설교하라 구원을 열망하는 자들을 위하여 용서에 대하여 웨스트민스터 대교리문답 노트 요한복음 뒷조사 거룩 복음의 공공성 습관이 영성이다 정의를 위하여 예수와 기독교의 기원 (상, 하) 스피드조직신학 한국교회,... Continue Reading →
성자께서 탄식하시는 날
내년에는 책을 한 권 쓰기로 했습니다. 365일 쉬지 않고, 일기 쓰기.
동네 입구에 서있는 나무입니다. 흉칙하다 싶을 정도로 좌우대칭이 무너진 볼 품 없는 나무입니다. 그 나무 앞으로 오고갈 때마다 안타깝고, 안쓰러운 그런 나무입니다. 저 나무의 사연은 뭘까? 왜 가지를 저렇게 잘라내었을까? 가까이 가보니 나무를 지나는 전선줄 때문에 가지를 베어서 저런 모습이더군요. 이웃 인간들의 생활에 폐끼치지 말라고. 더 놀라운 잘려진 가지 부위에 미처 잘려지지 못한 꺾여진 굵은... Continue Reading →
Joeyful Noise 